MSI NX8800GT 512MB PCI-E

8800GT512 출시초기에 비해, 대형화된 쿨링팬이 특징이며,

그당시 기억나는 건,

새제품을 구매한건데,

사용감 만빵/ 지문,기판열화

요즘 한참 떠오르는 다크호스- 웨이코스(MSI유통사)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PC부품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다들 느끼시는 거겠지만,

초기불량// 새제품인데, 리페어급

이것만큼 짜증나는게 없습니다.

2004년~2005년 즈음에서는, 새제품 구매했을때, 사용흔적 있으면, 정신적인 데미지를 받고는 했으나, 작금에 와서는, 그냥 초기불량만 아니면 그냥 사용하자 입니다. (포기상태임)

ASUS- 그냥 밀봉(테이핑) 인경우-아닌경우 혼재, 흔적 있는경우 많지만, 초기불량은 다행이 거의 없음 (STCOM,디지탈그린텍)

GIGABYTE- 밀봉(테이핑)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상태양호 초기불량 거의 없음

MSI- 밀봉(테이핑) 되어 있으나, 이중씰 다수, 테이핑 되어 있어도, 내부 부품은 사용흔적 다수, 초기불량있음

(MSI제품은 가격대 성능비 좋고, 제품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