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AMD의 변함 없는 소켓사랑은 끝났지만, CPU쿨러 사랑은 계속됩니다.
AMD하면,
소켓은 조금씩 변경되었지만, 기본베이스가 유지되기 때문에,
예전세대의 강력한 고전 CPU쿨러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살아 있습니다.
비록 CPU의 절대성능은 인*에게 절대적으로 밀리고 있지만,
VGA가 포함된 APU라면 얘기가 달라지는게 사실입니다.
각설하고,
강력한 쿼드코어( CPU 4 + GPU 8 ) APU 고다바리
현실에서는 갠지스강에 밀려 인도 2인자
살펴보기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징
검빨 포스가 예사롭지 않은 AMD 입니다.
정품 스티커가 따악~!
AMD A10 7870K APU(고다바리江)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저는
패밀리컴 조합에서,
인텔/AMD의 밸런스를 항상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파 없는 PC유저이자 매니아 입니다.
(메인/서브/아들1/딸1/HTPC1)
APU를 내다 본,
AMD의 혜안이 빛을 발하고 결실이 완성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새제품을 활용하는 기준으로
(하도 중고VGA+인텔조합을 주창하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못박아 둡니다.)
어정쩡한 보급형VGA들을 훌쩍 넘어선 성능 덕분에
VGA미활용 시스템(APU)에선 절대적인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APU와,
CPU의 절대성능도 끌어올려 예전 AMD64 베니스/맨체스터 시절의
치고 받는 전성기를 다시한번!!!
인텔의 소켓바꿈질 신공을 막아줘!!(775소켓 유지기간의 인텔)
CPU쿼드코어 + 8GPU의 듣기만해도 강력해 보이는 구성
&
튼실해 보이는 히트파이프를 품은 번들쿨러
&
고다바리강의 길이(1465Km)만큼,
길고멋드러진 네이밍 GOOD~!
AMD A10-7870K RADEON R7, 12 COMPUTE CORE 4C+8G
** 이 사용기는 에이앰디코리아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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