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H81M-ITX 메인보드

쿨엔조이 이벤트에서 ITX케이스를 받은 관계로, 

활용을 위해 구입하게 된,  ITX메인보드 입니다~.

1150소켓/ 인텔 하스웰용

ITX메인보드들도 많은 출시가 이뤄져  저렴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택의 폭도 적고,  쓸만한 제품은 9만원대 이상부터 시작입니다.)

가볍게  이미지 프리뷰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판매처,,,, 개념충만합니다.

무슨 의류판매인지?   메인보드를 아무런 완충없이  종이포장에 담아서 그냥 배송했네요.

블랙리스트 기록입니다. (절대 구매하면 안되는 업체)

어지간하면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사용하는 편이라, 정상작동되기 때문에 그냥 사용합니다.

파격적인 택배포장 때문에  충격받은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시작~~~

예전 연수소시절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린  

고급스러운 박스디자인

암말 안하려해도,  포장덕분에 한쪽이 우그러진건 솔직히 좀 그래요!

박스오픈~~

일반적인 구성의 악세사리 입니다.

드라이버CD / SATA케이블 2EA/ 백패널(I/O패널)

ITX사이즈인지라, MATX기준의 박스에서 확실히 좀 남습니다.

이제 모습을 보여줄때가 되었습니다.

메인보드 전체샷~

깔끔한 짙은갈색톤의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USB3.0헤더가 없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USB3.0은 패밀리컴에서의 효용성이 없기 때문에 패스~~.

이번 1150 애즈락 칩셋 히트싱크 디자인컨셉 깔끔하게 잘나왔습니다~~~.

뭐 1155하고 그냥 보면 차이를 못느낍니다.

1156시절 부터는,  핀휘어짐으로 벼라별 증상이 다 생기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접사샷을 남깁니다.

필요로하는 기능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솔직히, 와이프컴은 TV에 연결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DVI, HDMI 두개만 있으면 PASS~~~)

이미지컷 몇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