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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기가바이트 AORUS AX370-GAMING K5 메인보드 기가바이트의 AORUS제품군 AX370-GAMING K5 메인보드 입니다~. 2년정도 메인PC에서 잘 사용하고~ ROG CROSSHAIR에 자리를 넘겨주고 퇴역(방출) 했습니다. 구입당시의 이미지 프리뷰 올려 봅니다~. 더보기
AMD 라이젠5-1500 CPU 중딩 딸아이 개인컴 옆글용도로 구입했네요~. 내장 없는 용도로 구하다보니~ 제법 만족스럽네요~. 더보기
AMD 데네브 925 CPU 오래된 ROG 메인보드를 위한 아이템으로 중고구매 했네요~. 페넘II도 벌써 10년을 훌쩍 넘었군요~. 일단, 정상작동 테스트 후, 보관함으로~~~. 더보기
AMD 저가형 셋팅 중 친구녀석 요청으로 셋팅했던 보급형 AMD시스템 입니다. 더보기
AMD RYZEN 3 - 2200G VEGA CPU 가성비 + 성능 보급형으로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2200G 입니다~. 내장그래픽으로도 만족스럽고, 외장VGA 설치해도 가성비 좋습니다. 더보기
AMD RYZEN 3-2200G APU 고딩아들컴에 사용중인 APU입니다~.플랫폼 이동하려다가,그냥 CPU만 1300 -> 2200G로 변경하였네요. VEGA그래픽스가 적용된 내장그래픽이 강조되었으나,외장VGA 달려있던걸 그대로 사용하는지라 사용해보진 못했네요~. 더보기
XFX RADEON RX470 BLACK WOLF OC 4GB VGA XFX만의 감성이 잘 살아있는 라데온 RX470입니다. 특징 -XFX감성 충만한 디자인-분리가 가능한 쿨링팬-백플레이트 기본장착-측면 LED점등 더보기
기가바이트 F2A75M-HD2 메인보드 올드 포스팅 //// 올린다 올린다하고 이미지 작업해두고, 근 4년이 되어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징~ 깔끔한 기가바이트 감성 더보기
AMD 라이젠 3-1200 CPU(AM4) 메인보드 필테 사용 겸~ /중딩아들컴 옆글용으로 구입한 녀석입니다. 오랫만에 AMD시퓨를 패밀리컴으로 들이게 되었네요~. 더보기
AMD RYZEN 7-1700 CPU 오랫만에 AMD를 메인으로 사용해 봅니다~. 반짝이는 RGB LED 기본번들쿨러~ 더보기
ASROCK FM2A58M-DG3+ AMD메인보드 작년에 지름해서 중딩아들컴에 활용중인 녀석입니다. 그당시에 구입 이유는,,, 패밀리컴들의~ 인텔과 AMD의 밸런스를 위해서, 멀쩡한 녀석을 해체하고, 기변하면서 들인 녀석입니다~. X4-860을 사용하다가, 현재는 X4-845가 장착되어 있네요~. 간단한 사용평 1. 중고제품을 배제하고, AMD의 쿼드코어 경쟁력은 아직 쓸만하다~. 2. 애즈락의 연구소포스가 예전 같질 않다.(개성부족) 3. 무난함 / 보급기지만, 색배합 디자인 평타이상 4. USB3.0헤더 없음 더보기
AMD ATHLON X4-860K (FM2+) CPU 패밀리컴 AMD /인텔 밸런스 맞춰주기의 일환으로 사용중인 아들래미컴의 시퓨 업글용으로 구입한 녀석 입니다~. FM2+이며, APU가 아닌 CPU입니다. 가족들끼리 하는 패키징 게임에서~ 딸아이컴 스카이레이크펜티엄이 렉걸리는 상황에서 요녀석은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단일코어 성능은 후달려도 일단은 ~쿼드는 쿼드!!(저도 메인은 X99시스템을 사용중이지만, 항상 정이가는 AMD입니다.) 더보기
APU는 AMD!!~ A10-7870K(고다바리) CPU INTRO AMD의 변함 없는 소켓사랑은 끝났지만, CPU쿨러 사랑은 계속됩니다. AMD하면, 소켓은 조금씩 변경되었지만, 기본베이스가 유지되기 때문에, 예전세대의 강력한 고전 CPU쿨러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살아 있습니다. 비록 CPU의 절대성능은 인*에게 절대적으로 밀리고 있지만,VGA가 포함된 APU라면 얘기가 달라지는게 사실입니다. 각설하고, 강력한 쿼드코어( CPU 4 + GPU 8 ) APU 고다바리현실에서는 갠지스강에 밀려 인도 2인자 살펴보기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징 검빨 포스가 예사롭지 않은 AMD 입니다. 정품 스티커가 따악~! 구성품 살펴보기~ 번들CPU쿨러 / CPU본품 / 스티커 / 시뻘건 안내장 / 메뉴얼 AMD의 각소켓별 구분과 장착방법에 대하여, 이미지로 간.. 더보기
AMD서브 운용하던 시절~ 건프라+샷 2014년 시작하고 정신없는 일들만 있다보니,포스팅 못한 이미지들이 수두룩 하네요. 서브컴 돌리던 시절의 건프라+ 믹싱샷입니다~. 더보기
AMD A4-5300 트리니티 (FM2소켓) CPU 패밀리컴 인텔/AMD밸런스를 위해서, 교체한 AMD APU 입니다~.(간단한 내장VGA용으로는 동가격대 인텔보다 3D성능은 발군입니다~.) 패키지 박스가 무척 작아졌네요. (가면갈수록 작아지는 느낌) 패키지 디자인만큼은 인텔 하스웰보다 10배정도는 깔끔하고 잘빠졌습니다~. 박스오픈~ 구성물~ 번들쿨링팬 AMD로고스티커는 이젠 안붙일 요량인가 봅니다. (사용은 안하겠지만, 참 없어보인다는,,,) 번들 쿨링팬~ 인텔초코파이처럼 히트싱크가 얇아져서리,,,,(AMD는 754소켓 쿨러부터~ AM3+까지 전부 장착이 가능하니, 그냥 큼지막한 쿨러있으시면 달아주시면 더 낫습니다.) 스티커도 소중하게~ 잘 패키징 인텔은 메인보드에게 부담을 다 떠 넘겼지만, AMD는 아직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이미지 컷~. / 인텔은.. 더보기
AMD AM3+ 비쉐라 8300 옥타코어 CPU 인텔에게 많이 밀리고 있는, AMD의 AM3+ 비쉐라 8코어 CPU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국내에서는, 멀티팩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이 간소화되서 판매되네요. 물론, AS자체는 정품유통하는 업체에서 무상 3년을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장을 보니, 예전 소켓A시절의 CPU들을 보는 것 같네요. 에어캡포장모습 심플함이 그대로 보이는 패키징 어차피 사용안하는 번들쿨러 포함 더보기
ASUS M5A97 R2.0 메인보드 AMD 소켓 AM3+용 메인보드인 M5A97 R2.0 메인보드 입니다. 일반적인 특성은 다들 알고 계시니, 이미지위주의 외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스외관~ 최근 아수스의 일반적인 패키지타입입니다. 최상위급 메인보드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해당 패키지타입으로 포장됩니다. 박스오픈~ 최근 아수스의 포장스타일 입니다. 두꺼운종이재질의 파티션으로 SATA데이터케이블을 보관해주고, 박스의 고정을 돕습니다. 방진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 모습~. ROG라인업이나, TUF 라인업을 제외한 최근 아수스의 일반적인 디자인 컨켑을 따르고 있습니다. P/S2 포트2개/ SATA3포트 2개/ USB2.0포트 6개/ 옵티컬출력용 SPDIF 출력단 1개/ RJ-45기가비트랜포트 1개/ 8채널아날로그사운드포트 튼실.. 더보기
AMD FX-8120 BLACK EDITION CPU 비쉐라 출시와 기타등등(경쟁사 대비 떨어지는 퍼포먼스등)으로 인해, 인하된 가격 덕분에 뛰어난 가성비를 지니게 된 AMD의 AM3+소켓 FX-8120BE 8코어 CPU 입니다. 코어당 IPC는 낮은편이지만, 최근 다중코어 지원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다중코어의 강점이 되는 인코딩 프로그램등에서는 뛰어난 성능 발휘를 해주는 CPU입니다. 카더라 카더라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들 접하시겠지만, 정작 게임에만 목메는 경우가 아니라면, (게임의 경우도, 경쟁제품 대비 딸리는 것이지, 실제로 VGA빨이 대부분인게 현실이죠.) 옥타코어의 막강한 가성비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 자신의 용도에 맞게, 시스템을 구성해서 사용하는게 PC의 제일 큰 덕목이기도 하지요. 제 경우는, 인텔/AMD 딱히 가리지도 않고, 시스템도.. 더보기
HIS RADEON X800XL VGA 이제는 중고로도 찾아보기 어려워진 라데온 X800 계열의 VGA카드 입니다. 잘만유통으로 빛을 보고 있는 HIS사의 ICE-Q쿨링솔루션이 적용된 모델이기도 하지요.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이는 패키지- 쿨러스티커입니다. 더보기
사파이어 라데온HD2400PRO VGA 2008년경에, 시스템의 전체적인 다운그레이드 작업하면서, 듀얼링크(30인치 2560*1600) 지원하는 마지노선으로 구매했던 VGA입니다. 요즘 나오는 VGA들이야, 듀얼링크 당연히 지원하지만요~.당시에는 미지원 카드들도 혼재해 있었네요. 기억으로는, 대략 지포스는 7600GT급 이상 / 라데온은 X1600이상부터 지원이 이뤄졌던 것 같습니다. (추정치이며, 각 제조사마다 상이 할 수 있음.) 더보기
AMD 듀얼코어 브리즈번 5200 CPU AMD AM2소켓용 듀얼코어 CPU인 브리즈번 5000+ 입니다. 939맨체스터- AM2윈저에 이어서, 발매된 듀얼코어 CPU이며,윈저에 비해서 공정개선이 이뤄진 모델입니다. 더보기
AMD 브리즈번 5000+ 듀얼코어 CPU 2008년 11월 경 구입했던 AMD의 듀얼코어 CPU인, AM2소켓 5000+ 브리즈번 입니다. 박스 디자인이 바뀐 후기형 이네요. AM2소켓/ 2.6GHZ/ 512KB L2캐시/ 듀얼코어 더보기
AMD DDR3-4GB-PC12800 VE RAM CPU제조/ 라데온 VGA카드로 널리 알려진 AMD의 메모리 입니다. 패트리어트 제조의 안정적인 품질/ 깔맞춤 해야할 것 같은 검-빨 조합의 깔끔한 방열판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워낙에 삼성메모리가 가격/오버폭/호환성 모든면에서 뛰어나지만, 저렴한 메모리 가격 덕분에, AMD시스템의 깔맞춤용도로 무리없을 듯 싶습니다.(안티 삼성이신분도 선택하셔도 크게 무리 없습니다.) AMD 라노 APU시스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깔끔한 포장 -후면부 오픈~. 검-빨 조합의 방열판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후면부에는 시리얼라벨이 붙어있습니다. 패트리어트 제조. 더보기
AMD 브리즈번 4050E CPU AMD AM2소켓 CPU/ 브리즈번의 저전압 모델인 4050e 입니다. 후기박스디자인으로 좀 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듀얼코어/ 2.1GHZ/ L2 캐쉬 512KB/ TDP 45W 더보기
AMD 레고르 X2-245 CPU AMD의 AM3 CPU인, 듀얼코어 245 레고르 CPU입니다. APU에 밀려, 인텔의 샌디셀에도 밀려 요즘 말이 아니지요.막상 사용해보면, 차이없이 체감성능 빠르고 좋습니다.(AMD의 특징은 벤치는 딸리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고사양 CPU빨 타는 게임이나- 인텔 버프 인코딩 작업 외에는 쓸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인텔따라 초코파이 수준으로 얇고 작아진 히트싱크는 불만입니다. 더보기
AMD 스파르타LE-1250 CPU 강렬한 네이밍에 비해, 보급형 CPU였던 AMD의 AM2소켓 CPU입니다. 작동클럭 2.2Ghz 설계전력 45W L2 CACHE 512KB 소켓방식 AM2 코어타입 싱글코어 더보기
AMD PHENOM 9500 쿼드코어 CPU AMD의 AM2+ 플랫폼의 CPU인 페넘(아제나)입니다. 발열/전력소모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제품입니다. 원다이 쿼드코어 임에도 2/2다이 구조인 켄츠필드보다 떨어지는 성능(코어당 성능차이에서 발생)으로 아쉬움이 많았던 제품이었습니다. 더보기
쿨러텍 OCTOPUS K8 CPU쿨러 무척 많은 쿨링관련 용품들을 취급하는 COOLERTEC의 CPU쿨러 입니다. AM2시절에 출시된 제품이며, 역마름모꼴 구조로 히트싱크를 산개시켜 효율을 도모한 제품입니다. **AMD의 경우, 주변부 간섭만 없다면, 754/939/AM2/AM2+/AM3/AM3+/FM1/FM2 쿨링팬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인텔따라서 나온 조그만 히트싱크를 달고있는 요즘 번들보다, 가능하면 구형제품들이 성능은 오히려 나은 경우죠. 더보기
AMD 윈저X2-6000+ CPU AMD의 AM2소켓 고클럭 모델이었던 윈저입니다. 공정개선 모델인 브리즈번이 동위라인에 포진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선택을 받았던 모델이었네요. 고클럭-고발열 모델이었기 때문에, 제공되는 번들쿨러도 히트파이프가 장착된 번들치고는 고성능의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AMD PHENOM-II X4-810 (데네브) CPU AMD 데네브 810 입니다. AM2+ 에서 AM3로 넘어가던 과도기의 제품으로, DDR2/DDR3램컨트롤러가 내장되어 AM2+보드, AM3보드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2009년경에 사용했던 제품인데, AMD의 경우, 아직도 데네브를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잠베지가 웬수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