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같이 가든워페어도하고, 니드포스피드도 하는지라~ 항상 사양은 목마르네요.
일단 중간중간 갱신되어 이번에 한번 더 교체들어가기 전까지는 당분간 유지될 듯 싶습니다.
다른것 구입하면서 겸사겸사~ 애즈락 H110M-DGS
DDR2시절 감성에 젖어~ 메인 바꾸면서 그냥 이유없이 같이 바꿨네요.
주황색 블레이드가 매력적인 녀석~
샌디스크 X110 MLC X110-128GB
필테 진행한 녀석인데, 측면 아크릴이 초딩눈에 들어서 사용
좀 생소해 보일 수 있는~ 커세어 공랭 A50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샤크~!
찰진 키감을 원하는 초딩에게 저렴한 기계식~
기가바이트 스피커~ 그냥 뜬금없이 이유없이 지름.
이건 최근에 CPU 쿨링팬 심심해 보여서 놀고있는 샤크팬으로 교체한 모습~.
'하드웨어관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딩 딸아이 케이스 변경 간단 시스템 감상~ (0) | 2016.09.26 |
---|---|
2015년에 셋팅했던 동영상 편집용 시스템~ (0) | 2016.09.16 |
친형 서브컴 셋팅 (0) | 2016.06.06 |
2015-02-27일자~ 대딩후배 동영상편집 작업장에 들어간 시스템 (0) | 2016.01.02 |
AEROCOOL SHARK 140mm DEVIL RED EDITION 쿨링팬 (0) | 201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