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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478 노스우드- 프레스캇에 허덕일 때, AMD에서 출시되었던, 754소켓 3000+ 뉴캐슬 CPU 입니다.
64BIT CPU이며, (물론, 10년이 다되가는 현재도, 완벽한 64BIT로의 이전은 이뤄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램컨트롤러가 CPU내부에 위치한 제품입니다.
(인텔도 1156린필드 제품군에 들어서면서, 램컨트롤러를 CPU에 실장시켰으며~ 현재의 아이비브릿지까지 내장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인텔의 마케팅 +불공정거래행위+ PC제조사 리베이트만 아니었다면, 프레스캇 같은 희대의 ㅆㄺ 와는 비교가 불가한 차원이 다른 CPU 입니다.
물론, 현재에 이르러서는, 유물에 가까운 제품이 되겠네요~.
754소켓으로 출시 되었으며, 939 윈체스터-베니스가 출시 되면서, 754소켓은 보급형으로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AMD의 뚝심있는 소켓정책 덕분에,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상단의 히트스프레더 만으로는, 754-939-AM2-AM2+-AM3-AM3+의 식별이 거의 어렵습니다.
(물론, 제품코드로는 파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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