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피닉스 프로디지 ITX플랫폼 케이스

비트피닉스사의  프로디지  ITX플랫폼 케이스 입니다.

일반 ATX파워를 사용하고,  메인보드만 ITX플랫폼을 사용합니다.

화이트컨셉의  ITX전용 케이스 입니다.  (블랙 모델과의 차이는,  전면 패널이 매쉬홀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색 훌륭하고,  상하단의 손잡이 받침대의 재질도  제법신기하니 튼튼하고 좋습니다~. (비트피닉스 제품이  내구성이 떨어진다하니,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요~.)

눈에 띄는 장점-->

-고급스러운 화이트도색-재질

-CPU쿨러의 높은 호환성(무쟈게 높습니다.- 메인보드만 먼저 견착하고 장착할 수 있다면,  어지간한  타워형쿨러들은 다 들어갈만한 높이입니다.)

-군데군데 숨겨진   무척 많은  SSD 장착가능한  파츠들

느껴지는  주관적 단점-->

-너비는  일반적인 ITX사이즈로  무난한 편입니다만, 높이가 상당한 편이라, 호환성이나,  추가구성은 좋아졌겠지만,   어지간한  미니타워 높이입니다. 

- 전원버튼및, I/O포트가 측면패널에 실장되어 구성되어 있는 점

(케이블 연결 후, 걸쳐진 상태에서,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합니다. -번거로워요.)

(다수의 스토리지 장착시,  ㄱ 데이터케이블-전원케이블 사용안할시,  직접적인  간섭이 됩니다.)

<박스>

<개봉>

<단촐한 악세사리상자>

<전면샷>

<측면>

전원-리셋버튼,I/O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측면>

VGA기기장착시 통풍을 위한 매쉬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후면>

하단 파워장착 방식이며,   확장성을 너무 키운나머지,  마이크로 타워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하단>

파워서플라이 하단장착- 흡기에 대비한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재질의 받침대 덕분에  넉넉한 흡기 공간확보가 가능한 잇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이것저것  꼬부쳐 두기도 무난합니다~.

<내부 포트 기판>

측면패널에 장착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상기에  적은 것처럼,  해당 포트는,  HDD를 다수 장착 했을 시, 간섭이 생기는 관계로,   ㄱ자 SATA케이블의 별도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부모습>

ITX케이스 답지 않게,  무척 넉넉해 보이는 내부모습입니다.

<간이셋팅모습>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쿨링팬 상단에 공간확보가 상당합니다.  120mm타워형 CPU쿨러까지 무리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ODD베이부는,   화이트베젤의 ODD를 장착하셔야,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